배우 맹세창, 피자가게 사장 변신..응원온 성유리-문세윤에 감사 #쾌도홍길동
배우 맹세창, 피자가게 사장 변신..응원온 성유리-문세윤에 감사 #쾌도홍길동
  • 승인 2021.05.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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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맹세창-문세윤/사진=인스타그램 캡쳐 

 

25일 배우 맹세창이 피자가게 사장으로 변신, 응원하러 와준 성유리와 문세윤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맹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피자집 응원하러 와준 유리누나랑 세윤이형.. 스케줄과 코로나로 완전체는 아니지만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와준 분들도 영혼태그갑니다 ㅋㅋㅋ#쾌도홍길동 #활빈당 #박상욱 #성유리 #차현정 #문세윤 #김리나 #맹세창 #도우라이크피자응암역촌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세창은 성유리, 문세윤과 함께 파자가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맹세창은 드라마 '태조 왕건', '선물', '쾌도 홍길동', '스타트러브', '사랑이 오네요', '커피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