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여름을 시원하게, 숏컷이 잘 어울리는 스타
[NI카드뉴스] 여름을 시원하게, 숏컷이 잘 어울리는 스타
  • 승인 2021.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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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엔 시원하고 가벼운 숏컷이 제격. 깔끔한 숏컷으로 때론 시크하게, 때론 귀엽게 남심을 저격한 여자 연예인을 알아보자.

◆ 고준희

배우 고준희는 대표적인 '숏컷병 유발자'로 포털사이트에 그녀의 이름을 치면 자동으로 '고준희 단발', '고준희 숏컷'이 검색된다.

◆ 장도연

장신 개그우먼이자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장도연. 커리어우먼을 연상시키는 그녀는 신흥 숏컷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정혜인

제 2의 황신혜로 불리는 배우 정혜인. 뚜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어울리는 보이쉬한 숏컷으로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도 저격하는 중.

◆ 트와이스 정연

동그랗고 러블리한 숏컷으로 인생 머리를 갱신한 트와이스 정연. 여자 아이돌 중 숏컷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 소주연

미용실 단골짤로 자리 잡은 배우 소주연의 숏컷. 짧은 머리로도 포근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 정유미

숏컷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러블리함의 정석 정유미.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 깔끔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 김나영

평소 올백 스타일의 숏컷을 즐기는 김나영. 패셔니스타답게 숏컷 하나만으로 캐주얼하고 시크한 매력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