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검은색 스커트, 검은색 데님, 검은색 모자 등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하고 강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갸름한 얼굴과 긴 생머리로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제시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탈퇴했다. 이후 의류 브랜드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타일러 권과는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