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펜트하우스2' 스틸샷 하드캐리 "스케줄 소화하면서 시즌3 준비중"
윤종훈, '펜트하우스2' 스틸샷 하드캐리 "스케줄 소화하면서 시즌3 준비중"
  • 승인 2021.04.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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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훈 공식 SNS
사진=윤종훈 공식 SNS

배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 시즌3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19일 윤종훈의 공식 SNS에 '윤종훈 배우의 마지막 '펜트하우스2' 스틸샷 하드털이. 그간 여러 스케줄을 하고 시즌3를 준비중인데요. 곧 윤 배우의 새 소식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윤종훈 측은 '한 주 시작 즐겁게 하세요. 항상 윤종훈 배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종훈#펜트하우스#펜트하우스2#하박사#하윤철#병약섹시#흑화섹시#하드털이#스틸샷 이제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펜트하우스2'에서 하윤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가 새롭게 탄생시킨 '병약 섹시'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응급남녀', '리턴'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SBS '펜트하우스’에서 하윤철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