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아이유 유제하 '화제'…"3년 뒤 15살 데뷔가 목표"
리틀 아이유 유제하 '화제'…"3년 뒤 15살 데뷔가 목표"
  • 승인 2011.07.03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 ⓒ SBS '스타킹' 화면 캡쳐

[SSTV l 신영은 기자] 리틀 아이유 유제하(13) 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깜찍한 외모에 뛰어난 기타실력을 선보여 마치 가수 아이유를 떠올리게 하는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이 출연했다.

이날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은 아이유가 불러 화제가 됐던 80년대 노래인 이문세의 '옛사랑',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선보였다.

이에 MC 강호동은 "기타를 치며 등장한 꼬마는 처음"이라며 극찬했다.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은 "기타를 배운 지 1년밖에 안됐다. 아이유 언니처럼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은 "15살 데뷔가 목표인데 내가 데뷔할 3년 뒤에는 기타 치는 라이브 가수가 뜰 거 같다"며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틀 아이유 유제하 양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3년 뒤가 기대된다", "당찬 어린이네,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듯", "기타도 잘치고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복부비만 모습으로 나타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