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24kg 빼니 달라 보이네..."복뎅이엄니 돈벌러~"
하재숙 24kg 빼니 달라 보이네..."복뎅이엄니 돈벌러~"
  • 승인 2021.04.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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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재숙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kg을 감량한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가 돋보인다.

하재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뎅이엄니 돈벌러왔슈. 오케이광자매. 내이름은마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재숙은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와 청재킷, 운동화로 코디하고 복뎅이 돌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복뎅이 엄마 화이팅", "복뎅이 엄마 얄미운데 파워당당", "더더 이뻐지고 더더 날씬해졌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하재숙의 근황을 반가워했다.

한편 하재숙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마리아'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