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8년차 부부의 달달함 "아따 잘 생겼다 결혼하자"
이수♥린, 8년차 부부의 달달함 "아따 잘 생겼다 결혼하자"
  • 승인 2021.04.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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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사진=이수 인스타그램
이수/사진=이수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결혼 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흑백인데다 흔들림까지 있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린은 댓글로 "아따 잘 생겼다 결혼하자"고 적었다. 이에 이수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이수와 린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에 2014년 결혼했다. SNS를 통해 함께 음악작업을 하는 모습 등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