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반가운 근황…벌써 16살?
윤민수 아들 윤후, 반가운 근황…벌써 16살?
  • 승인 2021.04.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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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 사진=카카오TV 방송 캡처
윤후 / 사진=카카오TV '찐경규' 방송 캡처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윤후는 지난 7일 카카오TV '찐경규' 32회에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영상통화를 통해 윤민수 아들 윤후를 만난 것.

윤후는 현재 중학교 3학년 16세다.

윤후는 이경규를 향해 "예림이 누나 결혼 축하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민망해하면서도 "너 잘 컸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민수 아들 윤후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윤후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