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미스트 트롯' 입상 1주년을 맞았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14일 자사 인스타그램에 영탁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밀라그로는 "영탁과 내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0314. 오늘 하루 더욱 달콤하게 보내시고! 다음 주도 행복하게 보내요 우리"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영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선으로 등극했으며, 오늘 ‘미트’ 선 1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속에서 영탁은 흰색 셔츠를 입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흰색 민무늬 셔츠만 입고도 자신의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영탁은 지난달 신곡 '이불'을 발매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