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요로나의 저주'가 방송되면서 출연배우인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가 화제다.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는 국내팬들에게는 영화 '미이라'의 아낙수나문으로 유명하다.
1971년생인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영화 '캣위크'로 데뷔했다.
영화 '미이라'로 인지도를 얻은 후 꾸준히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해왔다.
현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중에 있는데 '미이라' 개봉 후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