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출연배우 왕빛나가 최근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내스타일 맛집 발견..한남동에 이런집이 있었다뇨..특히 #하몽"이라는 멘트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음식들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게재한 사진에서는 "빤짝하는 낮..잠시 외투없이도 괜찮을 날씨..#봄이오는소리가들립니다..#청청패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왕빛나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이름처럼 미모가 빛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