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영 언냐 강쥐들 말티즈 일곱 마리를 키우는데 3마리 중성화 수술 갔다며 네 마리만 보고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멋진 집 구경 잘하고 배 터지게 먹고 식물 분양 받아 내 방에 자리 잡고 또 보자 언냐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5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상아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