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귀요미 딸 일상 “파란 하늘을 보았니”…서효림 “너무 탐나잖아”
한채아♥차세찌, 귀요미 딸 일상 “파란 하늘을 보았니”…서효림 “너무 탐나잖아”
  • 승인 2021.03.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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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하늘을 보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 딸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강 뷰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내부가 인상적이다.

한채아 딸의 미끄럼틀 사진을 본 배우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뛰어난 축구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