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지수(김지수), 학폭 가해 주장 등장 “온갖 괴롭힘”
‘달뜨강’ 지수(김지수), 학폭 가해 주장 등장 “온갖 괴롭힘”
  • 승인 2021.03.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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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인 배우 지수 관련, 학교 폭력 주장이 나왔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로부터 중학교 시절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글이 게재됐다.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지수와 강북구 우이동 소재 모 중학교 동문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중학교 2학년 때보다 남들보다 큰 덩치로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썼다.

아울러 “우선 김지수와 그 일진들에게 시비를 건다는 건 있을 수 없었다”라며 이들 무리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일방적인 구타를 당해야 했다고 전했다. 또 지수 무리가 흡연은 기본, 부하 동급생들을 부렸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김지수와 일진들에게 2008년 중3 때 괴롭힘을 당했다”라며 “괴롭힘이라는 단어로 모든걸 정의하기에 부족하다.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글에서 지수를 특정하기보다는 ‘김지수 일당’이라고 적었다. A씨는 “우연찮게 접하는 김지수의 인터뷰나 기사를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라며 “저 정도면 진짜 자기 과거를 망각한 기억상실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A씨는 해당 글과 함께 중학교 졸업 앨범을 게재했다.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폭로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