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조선의 왕과 모차르트로 변신한 모습 공개
영탁, 조선의 왕과 모차르트로 변신한 모습 공개
  • 승인 2021.03.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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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영탁이 왕과 모차르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ㅁㅇㅅㅍ 먹는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조선시대 왕이 입었던 곤룡포를 입고 앉아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중인 표정이 인상적이다.

다음 사진에서는 모차르트를 연상하게 하는 중세시대 서양의 음악가로 변신한 모습이다. 가발과 의상이 잘 어울려서 시선을 강탈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