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비가 뜬다…매니저와 독특한 대화법 "차만 타면 소리 질러야돼"
'전참시'에 비가 뜬다…매니저와 독특한 대화법 "차만 타면 소리 질러야돼"
  • 승인 2021.02.2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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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비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수 비가 뜬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세스타 비의 리얼 일상이 전파를 탄다.

비는 이번 방송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원조 열정맨'의 하루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반전과 열정으로 가득한 비의 모습이 꿀잼을 안길 거라는 후문. 

특히 비와 매니저의 독특한 대화법이 포착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날 비는 "차만 타면 소리를 질러야 한다"라고 털어놔 그 속사정에 궁금증을 커졌다.

이뿐만 아니다. 비는 데뷔 이후 제2의 외모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특급 다이어트 루틴을 알린다. 그는 운동 도중 갑자기 "미쳤어"를 외치는가 하면, 진지한 혼잣말을 이어가 MC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