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지드래곤-제니 열애설 조명 "호감 있으면 친구모임서 여자친구라 소개"
'연중' 지드래곤-제니 열애설 조명 "호감 있으면 친구모임서 여자친구라 소개"
  • 승인 2021.02.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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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연중 라이브' 방송캡처
사진=KBS '연중 라이브' 방송캡처

'연중라이브'가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다뤘다.

26일 방송된 KBS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중 이슈'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을 파헤쳤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24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니가 스케줄을 마치고 지드래곤의 집으로 가 데이트를 하며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고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에 YG 연습생이었던 제니가 출연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니는 2013년 지드래곤의 '블랙(BLACK)'에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연중 라이브'는 과거 지드래곤이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제가 쓰는 곡을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다. 그걸 듣고 좋아해 줬으면 좋겠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밝히는 모습을 전했다.

제니도 YG의 금기사항인 '연애', '운전'에 대해 "사장님에게 허락을 받은 상태면 괜찮다. 저희가 다 성인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지드래곤이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몰래 만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저보다는 상대방에게 피해가 많이 간다"라고 말하는 모습과 함께 전용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가 있고, 등록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는 지드래곤의 집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이 "사귀자 말하지 않고 호감이 있을 때 친구들 모임에 부른다. 그때 '여자친구야'라고 소개한다"라고 연애 방식을 밝히는 모습을 다뤘다. 두 사람은 평소 지인들과 함께 만나 서로 연인으로 소개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