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류수영의 아내 배우 박하선이 화제다.
이는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보여준 날씬한 몸매와 멋진 봄 원피스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박하선은 "즐거웠던 영화 고백 GV ..3월 2일에 또 만나요..오늘 가까이에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지금 전국 CGV 어디에서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순항중..작게 시작한 영화에 큰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는 글로 출연작품을 홍보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박하선은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벽에 살짝 기댄 채 걷고 있다.
다소 마른 듯한 몸매의 그녀를 본 누리꾼들과 팬들은 "너무 이쁘다" "단발도 원피스도 찰떡" "축하해요" 등등 찬사와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