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16세 나이에 줄리아드 스쿨 입학...천재 음악가
유진박, 16세 나이에 줄리아드 스쿨 입학...천재 음악가
  • 승인 2021.02.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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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유진박 /사진=KBS 2TV

 

유진박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24일 방송에 일렉트릭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출연한다.

유진박은 10세의 나이에 웨인심포니협연 무대에 오르며 클래식계에 데뷔했다. 얼터너티브 록, 펑크, 블루스, 재즈, 크로스오버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내며 유진박은 ‘천재’라고 불렸다. 16세 나이로 줄리아드 스쿨에 입학한 유진박은 이곳에서도 신동으로 불렸다.

국내 뿐 아니라 뉴욕 타임즈 및 뉴욕 포스트에 기사가 날 정도로 뉴욕에서도 유명인사였고, 줄리아드 스쿨 역사상 최초로 일렉트릭 바이올린으로 리싸이틀을 열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나갔다.

한때 크게 주목받았던 유진박은 이후 시간이 흐르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됐다. 매니저의 감금 및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 하지만 그의 불행은 2015년부터 함께 일해온 매니저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며 다시 한번 시련으로 찾아오게 됐다.

한편 유진박은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에게 미국에서 친형제처럼 지냈던 친구를 찾아달라고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