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출연배우 강다현이 화제다.
그는 얼마전 종영한 '철인왕후'에서 철종의 후궁 중 한 명인 홍숙의 역할로 등장한 바 있다.
잠깐의 출연이었기에 그의 프로필에서는 '철인왕후'를 찾아볼 수 없지만 극중 단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92년생인 그는 2013년 뮤지컬 '천 번째 남자'로 데뷔했으며 '병원선', '단짠 오피스', '방과후 연애2' '독고 리와인드', '내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