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더 비기닝’ 이다희, 섬뜩한 촬영현장…“1일 1피분장”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이다희, 섬뜩한 촬영현장…“1일 1피분장” #월화드라마
  • 승인 2021.02.2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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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이다희 /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희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1피분장 구르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가 철철 흐르는 분장을 하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희의 섬뜩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 출연 중이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추격 액션 극이다.

'루카 : 더 비기닝'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