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들-전처와 나눈 카톡 대화 공개…일파만파
김동성, 아들-전처와 나눈 카톡 대화 공개…일파만파
  • 승인 2021.02.2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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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아들, 전처와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여자 친구 인민정씨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방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대화 속 김동성은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아들에게 물었다.

이에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대답했다.

또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라고 말하자 아들은 “알았어. 근데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그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말했다.

특히 김동성은 전처 A씨와의 대화 일부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A씨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진짜.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 테니 그런 줄 알아”라며 “양육비 XX 안주면 끝까지 받아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과 A씨는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18년 12월 이혼했다.

당시 김동성은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배드파더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