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이 컴백한다.
10일 한국일보는 펜타곤이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펜타곤은 지난해 미니 10집 'WE:TH'를 발매, 타이틀곡 '데이지'로 활동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하는 것. 당시 펜타곤은 데뷔 4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해 상승세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신곡은 리더인 후이가 군에 입대하기 전, 마지막 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후이는 오는 18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