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한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좋은가방 선물해줘서 자랑합니다. 고맙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어깨에 맨 검은색 가방이 그의 검은색 가죽 재킷과 어울리며 상당히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동생의 패션센스에 감탄하게 된다.
한편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은 25일 방송되는 '싱어게인'에서 탑10에 들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