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아이유'라 불린 中여성 민낯에 "딥페이크 이 정도일 줄"
'대륙의 아이유'라 불린 中여성 민낯에 "딥페이크 이 정도일 줄"
  • 승인 2021.01.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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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 살롱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와 흡사한 외모로 유명세를 탄 한 중국인 여성의 실제 모습이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페이지(gag__salon)에 올라온 차이유, 대륙의 아이유로 불리는 이 여성의 모습은 실제 아이유와 꼭 닮아 있어 화제가 됐다. 큰 눈과 표정, 마른 몸매가 흡사하지만, 최근 한 네티즌이 공개한 실제 차이유의 민낯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차이유는 딥페이크(deep fake) 기술을 이용해 한국의 톱스타인 아이유와 닮은 것처럼 보일 수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딥페이크 기술 놀랍다" "아이유와 전혀 닮지 않았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