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촬영장에 관심 집중…머물기만 해도 힐링되는 구례 '쌍산재'
'윤스테이' 촬영장에 관심 집중…머물기만 해도 힐링되는 구례 '쌍산재'
  • 승인 2021.01.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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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산재 홈페이지 캡처
사진=쌍산재 홈페이지 캡처

tvN '윤스테이'가 2회만에 시청률 10%를 넘는 큰 사랑을 받으면서 촬영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측은 '윤스테이' 방송에 앞서 "'윤스테이'는 전라남도의 한 한옥을 배경으로 한국에 온 지 1년 남짓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윤스테이'에는 '윤식당'의 주방장이었던 윤여정이 펜션의 전반적인 업무를 진두지휘하는 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서진은 부사장의 직책을 맡았다. 정유미는 주방 총괄로 승진했다. 박서준은 정유미를 도와 주방에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우식은 아직 인턴이지만 픽업, 손님 접대, 객실 안내, 청소, 요리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 활약중이다. 

이들이 찰떡케미를 보여주는 '윤스테이' 촬영지는 구례 쌍산재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