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아기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여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방송이 다음 주 한주 남았네영. 고맙고 힘나는 말들. 쓰지만 옳은 말들. 모두 감사해요 #바람피면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조여정의 투명한 피부는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조여정의 백옥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여정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바람 피면 죽는다'에 출연 중이다.

‘바람 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 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