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뽕숭아학당' 결석한 이유?…장민호 "CA활동=신곡 준비하러"
영탁, '뽕숭아학당' 결석한 이유?…장민호 "CA활동=신곡 준비하러"
  • 승인 2021.01.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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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처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중에서도 '뽕숭아학당' 셀프캠을 찍으며 개근했던 영탁이 신곡 준비로 인해 방송에 불참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성훈,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이 출연해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이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장민호는 "이날 '찐 CA 활동'을 하러 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탁의 CA활동은 다름 아닌 신곡 준비였다. 영탁은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모습으로 본업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를 비공개였지만 영탁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자막으로 '탁마에 신곡 기대할게요'라고 적으며 그를 응원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