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퍼시픽(대표이사 신용철)이 1월 19일 13시부터 2시간 30분에 걸쳐 서울 송파구 본사 사옥 지하1층 “비전홀”에서 웨비나를 통해 <2021 아미코젠퍼시픽 리더십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1 아미코젠퍼시픽 리더십세미나에는 아미코젠퍼시픽 약 150 명의 상위 사업자가 동시에 접속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신규 직급성취 인정식은 4개의 직급에 대해 4부에 걸쳐 화려하고 풍성한 영상자료와 함께 진행됐으며 직급 달성자들의 소감영상 및 인터뷰들을 통해 직급 성취에 대한 감동을 선사했다.

1부는 “축하”를 주제로 아미코젠퍼시픽 신용철 대표이사의 2021 신년사 및 참석 사업가들에 대한 환영사가 이어졌다. 신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신규 직급을 달성한 사업자들의 노고와 성취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대표는 “작년에 골이 깊었던 만큼 올해 더 큰 성공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신축년의 상징인 흰소는 ‘부(副)’를 상징하기에 보다 많은 사업자들이 2021년에는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만이 달성할 수 있기에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성취와 보람이 있는 2021년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2부는 ‘변화’를 주제로 이어갔다. 외부 전문가 강연자로 송진구 교수가 초빙되어 ‘시대의 급변화와 아미코젠퍼시픽’이라는 주제로 코로나위기 속의 네트워크마케팅 7가지 기회와 하버드 창업 10대 기준 등을 소개하며, “업(業)”을 선택함에 있어 네트워크마케팅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이어서 아미코젠퍼시픽의 새해 영업전략인 <아미코젠퍼시픽 2021 변화 ‘세일즈 토크쇼, Change to 3D’>를 통해서 Digital-Direct-Durable, 3D전략을 소개했다. ‘Digital’은 더 빠르게 Digital Transformation을 해 나간다는 것이고, ‘Direct’는 현장중심의 사업지원을 사업자 그룹별 영업부 전담 코디네이터들을 통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통하고 지원하는 것이며, ‘Durable’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하여 100년, 200년 지속되는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변화이다.

3부의 주제는 ‘기회’였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이 ‘2021 라이프 트랜드; 소비 트랜드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소장은 “위기는 기회가 아니다. 위기는 위기이고, 다만 잘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이다”라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Life Trend”를 이해하고, 유심히 관찰하고, 이를 생활에 직접 적용하여 실험을 해봄으로써 확신을 갖게 된다면 이를 통한 좋은 사업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1 마케팅전략으로 마케팅부 박지현 이사가 ‘Brand Power – Let’s go 3D Program, ▲DT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유전자(DNA)검사를 통한 맞춤 솔루션) ▲Dietary Life(건강한 식생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건강) ▲Daily Life Care(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초영양식품 및 화장품, 생활용품)등을 소개하며, 제너두, 바이오테라, 큐어스, 피에르테, 퓨리티 등 파워브랜드 강화 계획과 함께 알티지(rTG)-1(오메가3), 패스트에너지(멀티비타민), 헤어&바디케어 등의 상반기 신제품 출시 계획을 공유했다.

4부는 ‘도전’을 주제로 2021년 새롭게 제작된 회사 홍보영상 및 e-Book 제품 카타로그와 함께 새로운 기업 슬로건 ‘Growing Together, Sharing Value’가 발표됐으며 골드 직급을 달성한 회원들이 소개됐다. 골드 직급 달성자들은 소감을 통해 직급달성의 감격과 신년 각오를 온라인 리더십세미나에 참석한 스폰서와 파트너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영업담당 이용일 전무이사의 2021 아미코젠퍼시픽의 비전 발표와 함께 2021년 리더십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미코젠퍼시픽 신용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아미코젠퍼시픽 리더십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리더 사업가 및 임직원 여러분들과 희망찬 새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2021년 아미코젠퍼시픽 회원들이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실 수 있도록 아미코젠퍼시픽 전임직원과 대표이사가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