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집에서 본 야경을 자랑했다.
이날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오늘은 이대로 잘꺼다^^good night"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의 집 내부의 모습과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도시의 야경이 보인다.
한강뷰와 도시 전경이 그대로 보이는 김성령의 집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현하는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