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아쉬움 가득한 뾰로통 셀카 "담주면 마지막"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아쉬움 가득한 뾰로통 셀카 "담주면 마지막"
  • 승인 2021.01.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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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세정/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막방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면 마지막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쉬움이 가득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은 현재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도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경이로운 소문'은 OCN 드라마 중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즌2 하는 거 맞죠? 도하나 못잃어" "저도 너무 아쉬워요" "와중에 미모 장난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