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185만 달러 연봉 불만 표시 조정 신청…“245만 달러 원해”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185만 달러 연봉 불만 표시 조정 신청…“245만 달러 원해”
  • 승인 2021.01.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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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 사진=최지만 트위터
최지만 / 사진=최지만 트위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연봉 조정 신청을 했다.

지난 17일 최지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봉과 관련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지만은 입을 비쭉 내밀고 고개를 흔드는 영상과 함께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게재한 것.

최지만은 별다른 말을 하진 않았지만 구단 측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 타임스도 이날 "피노키오 이모 티콘을 통해 최지만의 감정을 엿볼 수 있다"며 "최지만이 거짓말쟁이, 속임수 등을 나타내는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전했다.

지난해 85만 달러를 받았던 최지만은 2021시즌 연봉으로 245만 달러를 원했다.

그러나 구단 측은 최지만에게 185만 달러를 제시한 것.

탬파베이 타임스는 "연봉조정위의 중재 심리는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며 쉽지 않은 과정을 예상했다.

과연 최지만의 연봉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