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맞아?' 이영애 시크 반전 카리스마...검정 마스크+양반다리 '눈길'
'50세 맞아?' 이영애 시크 반전 카리스마...검정 마스크+양반다리 '눈길'
  • 승인 2021.01.18 0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마리 끌레르 인스타그램
사진= 마리 끌레르 인스타그램

 

이영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공개됐다.

패션지 마리 끌레르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렇습니다. 마리끌레르 2월호 커버의 주인공은 바로 이영애입니다. 2021 여름 컬렉션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그"라며 이영애의 화보컷 두 장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화보컷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통 넓은 바지와 검정색 마스크로 평소의 온화한 엄마 미소와 다른 시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바 있다. 최근엔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양부모에게 학대받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아 추모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