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점점 잘생겨지는 미모-우월한 피지컬에 '여심 흔들'
영탁, 점점 잘생겨지는 미모-우월한 피지컬에 '여심 흔들'
  • 승인 2021.01.15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탁/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14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요. #마이셰프 그리고 #내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물오른 비주얼로 훈남의 정석 같은 미모를 뽐내는 영탁의 셀카와 178cm라 믿기지 않는 남다른 비율의 피지컬로 우월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가수 박구윤은 "뉘집 아들인지 참 잘생겼네"라 감탄했고, 슬리피 또한 "점점 잘생겨지네"라 비주얼을 인정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