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홍성흔, 농구 예능 '뭉쳐야 쏜다' 합류..2월 편성 확정
이동국-홍성흔, 농구 예능 '뭉쳐야 쏜다' 합류..2월 편성 확정
  • 승인 2021.0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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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이동국/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홍성흔과 이동국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에 합류한다.

15일 스포츠동아는 홍성흔과 이동국의 ‘뭉쳐야 찬다’ 시즌2인 ‘뭉쳐야 쏜다’ 합류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 스타들이 농구 종목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감독은 허재가, 코치는 현주엽이 맡으며 안정환, 김동현 등 예능에 특화된 이들은 잔류한다.

농구팀 멤버들로는 ‘야구 스타’ 홍성흔과 이동국이 합류하며 요즘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지만, 각자 제 종목에 맹활약한 이들이 농구팀으로 뭉칠 예정이다.

최근 첫 녹화가 진행됐으며 편성 시기는 2월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