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 채식에 이어 요가와 명상 중인 근황 공개
'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 채식에 이어 요가와 명상 중인 근황 공개
  • 승인 2021.01.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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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크림슨 피크'가 14일 방송되면서 주연배우인 제시카 차스테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이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인터스텔라'와 '마션'으로 유명한 배우이며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에서 외계인 빌런으로 출연했다.

최근 차스테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요가동작을 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중이다. 

평소 채식주의자로 알려진 차스테인은 작품에서 고기를 먹는 장면을 연기할 때에는 콩고기로 만든 요리를 먹는다고 알려졌다.

그녀는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평온한 일상을 유지중인 것으로 보인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