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항의 받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 집 구조 어떻길래?
층간소음 항의 받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 집 구조 어떻길래?
  • 승인 2021.01.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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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이휘재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서언, 이휘재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휘재와 그의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항의를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들 부부 집의 위치와 집 구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KBS '연중 라이브'를 통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문정원은 서울 청담동 소재 3층 빌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이휘재가 총각 때 살던 집이다. 쌍둥이가 4살 때 시어머니가 여기서 살면 어떻겠냐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가로 살아보는 건 처음이다"며 "인테리어 하시는 분에게 조언을 구해 리모델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하는 이웃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문정원은 정중히 사과의 뜻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