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강력처벌 국민 청원 봇물…‘딥페이크’가 뭐길래?
‘딥페이크’ 강력처벌 국민 청원 봇물…‘딥페이크’가 뭐길래?
  • 승인 2021.01.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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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딥페이크(deepfake)에 대한 수사와 강력 처벌울 원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하루만에 11만 7천 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13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여성 연예인들을 고통 받게 하는 불법 영상 '딥페이크'를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13일 오전 1시 7분 기준 11만 7848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청원의 게시자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가짜 영상을 만들어내는 딥페이크로 인해 여자 연예인들이 성적 범죄 피해자가 되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불법으로 판매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 딥페이크 영상은 1만 여 개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딥페이크 영상 속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한국 여성 연예인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사이트, 이용자들의 강력한 처벌과 수사를 촉구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 아이돌 소재 성범죄 문화 '알페스'(RPS) 제작자·이용자를 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 역시 13일 오전 1시 15분 기준 15만 6188명의 동의를 받았다.

알페스(RPS·Real Person Slash)는 실제 인물들을 등장 시킨 가상의 것들을 아우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