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집앞 제설 작업한 스테파니에 감동 "군대 외 안 해본 내가 부끄럽다"
빈지노, 집앞 제설 작업한 스테파니에 감동 "군대 외 안 해본 내가 부끄럽다"
  • 승인 2021.01.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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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지노 SNS
사진=빈지노 SNS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빈지노는 7일 자신의 SNS에 스테파니와의 음성통화 영상을 게재하고는 '오늘 완전 본격 폭설에 청담에서 집까지 차안에서 3시간짜리 귀가테러를 당하던 중 스테파니한테 전화하니까 집앞에서 제설중이였음'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주차장에 있는 빗자루로 쓸고 제설제까지 찾아 뿌렸다. 집에 가니까 경사 있는 입구 무리 없이 통과함. 후에 이웃분들까지 합류해서 끝마쳤다고 함'이라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누가 먼저 시키지도 안핬는데 제설 작업에 나선 스테파니에게 '진짜 고맙고 대단하다'며 '독일에선 자기 집 앞 눈 왔을때 청소 안 해서 누가 미끄러져 다치면 고소 당할 수 있다고 함'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얼마 전 프러포즈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