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아우라가 한도초과…‘일상이 화보’라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것
이정재-정우성, 아우라가 한도초과…‘일상이 화보’라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것
  • 승인 2020.12.22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재, 정우성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이정재, 정우성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이정재와 정우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멈춰있던 아컴지기 심장을 구해준 분들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일상이 화보라는 말은 이렇게 할 줄 몰랐는데 여기서 하게 되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리지널의 아우라 정재X우성 배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아우라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우성은 배우 배성우를 대신해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합류했다.

당초 이정재가 거론됐으나 이정재는 스케줄상의 문제로 합류하지 못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