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수 영탁이 과거 21살 때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 스물하나 그리고 서른 여덟"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어린 영탁은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경을 쓴 그의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어서 새삼 영탁의 동안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자연미남임을 인증하는 사진이기도 하다.
오히려 지금의 모습이 더 어려보여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물오른 미모에 팬들은 댓글로 찬사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