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자신의 마른 몸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최근 함소원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원래 마른 몸매 아닌가요.."란 질문이 달렸다. 이에 함소원은 "세상에 그런 몸은 없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함소원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48kg의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이와 함께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미혼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