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임세미, 촬영장에서 미모 뿜뿜…“자꾸 보아도 예쁘다”
‘여신강림’ 임세미, 촬영장에서 미모 뿜뿜…“자꾸 보아도 예쁘다”
  • 승인 2020.12.1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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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 / 사진=임세미 인스타그램
임세미 / 사진=임세미 인스타그램

 

배우 임세미가 ‘여신강림’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 시선의 딸들 자꾸 보아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너는 그렇다 임주경”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세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세미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예쁜 외모와 능력을 갖춘 임주경(문가영 분)의 친언니 임희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