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화려한 꽃 한송이 들고 '눈길 끄는 모델 지망생'
이동국 딸 재시, 화려한 꽃 한송이 들고 '눈길 끄는 모델 지망생'
  • 승인 2020.12.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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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다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 크기와 비슷한 화려한 꽃 한 송이를 들고 모델 지망생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남다른 비율과 노력으로 모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재시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쌍둥이 재시-재아, 둘쨰 쌍둥이 설아-수아,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화목한 가정생활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권우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