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습관' 임현식, 두통이 혈관건강 적신호? "항염 타트체리"
'기적의 습관' 임현식, 두통이 혈관건강 적신호? "항염 타트체리"
  • 승인 2020.12.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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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사진=기적의 습관 캡쳐

 

최근 방송된 '기적의 습관'에서 배우 임현식의 혈관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방송에서 임현식은 고풍스러운 한옥집과 귀여운 손자를 공개했다.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손자의 재롱으로 즐거운 생활을 하는 임현식은 건강을 자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두통이 찾아왔고 이에 전문의는 "혈관건강이 좋지 않으면 두통이 온다"며 "뇌출혈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물론 심혈관 건강까지 잃게 되면 돌연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는 타트체리가 소개됐다. 타트체리는 혈관염증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서 세포손상방지 및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