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장민호, 코로나19 음성 판정→자가격리 유지..영탁은?
임영웅-장민호, 코로나19 음성 판정→자가격리 유지..영탁은?
  • 승인 2020.12.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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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임영웅/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장민호, 임영웅/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과 장민호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미스터트롯' 공식 팬카페에 "임영웅 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임영웅 님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 안내한데 이어 장민호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찬원의 코로나19 양성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에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함께 출연한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전 출연진과 스태프가 검진을 받았다. 

한편 영탁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