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테스트'가 화제인 가운데 제작자인 조코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관상 테스트의 제작에 참여한 조코딩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고,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앱 프로그래밍, 현직 개발자 인터뷰, 딥러닝,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등 다양한 코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마스크 대란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당시, 재능기부를 통해 ‘내 주변 마스크 찾기’ 웹·앱 서비스를 개발하는 선행을 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