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홍수현, 40살 맞아? 20대 같은 깜찍-청순함
'바람피면 죽는다' 홍수현, 40살 맞아? 20대 같은 깜찍-청순함
  • 승인 2020.12.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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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배우 홍수현이 최근 20대 같은 깜찍함과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

81년생인 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하는 드라마 홍보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검은색 반팔티에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 별다른 헤어스타일링 없이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러나 요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20대 아이돌 가수같은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로 하여금 나이를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철저한 관리로 20년 세월을 거스르는 홍수현의 중년배우로서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