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남편 윤종훈, "경사났네요. 시청률 21.9 프로..스무살 연기 어때요?"
'펜트하우스' 김소연 남편 윤종훈, "경사났네요. 시청률 21.9 프로..스무살 연기 어때요?"
  • 승인 2020.12.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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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사진=인스타그램 캡쳐

 

3일 '펜트하우스' 출연배우 윤종훈이 화제다. 

그는 이날 ‘김영철의 파워FM’ 에 출연해서 배우 김소연이 항상 자신에게 존대말을 사용한다며 역할과 달리 천사라고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종훈은 극중 김소연의 남편 역할로 열연중이며 불륜을 저지른 김소연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이다. 

전날인 2일 윤종훈의 인스타그램에는 "운영자 입니다경사났네요. 펜트하우스, 시청률 19.6 최고 21.9 프로!!! 윤종훈 배우의 풋풋한 스무살 연기는 어떠셨나요스무살 부터 마흔까지 소화하는 윤배우!!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시고 윤종훈 배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펜트하우스 #하윤철 #윤종훈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신은경 #윤주희 #박은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종훈은 드라마속에서 스무살로 추정되는 앳된 얼굴로 미소지으며 누워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