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태어난지 230일' 아빠 판박이 딸 소울의 깜찍 셀카 공개
이윤지, '태어난지 230일' 아빠 판박이 딸 소울의 깜찍 셀카 공개
  • 승인 2020.12.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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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 딸/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의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다른 점이 있다면 셀카를 즐긴다는 것. 소울 23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이 매력적인 소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을 똑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요" "역시 유전자의 힘은 강하다" "아이구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